야외휴식공간인 뜨락은 “고향의 뜨락처럼 항상 편안하고 우리의 마음에 한줌의 여유와 행복을 선사하는 쉼터”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이다.
현판식에 이어 진행된 야단법석 행사에서 김 원장은 “‘뜨락’의 의미처럼 우리직원 모두가 항상 편한 마음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는 직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야외휴식공간은 심평원이 서초동 청사 이전 후 사무실 협소로 직원들의 휴식공간이 없어 야외에 휴식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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