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협 한의과는 이날 논의를 통해 7월 사할린동포 학술교류 및 한방진료사업 참가와 대공협 주소록 발간을 비롯해 8월 도서·오벽지 지역 의료 지원, 9월 체육대회 및 학술대회 개최, 11월 재학생 대상 대공협 한의과 및 한방공공보건사업 홍보, 12월 2007년도 대공협 한의과 대표단 등록 및 선거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최도영 대한침구학회장은 ‘담배규제를 위한 보건의료인의 역할’이란 주제의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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