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가양동시대 개막한의협은 지난 5월 27일 새회관 건립을 마무리짓고 입주함으로써 제기동시대를 마감하고 가양동시대를 열었다. 회관 건립은 93년 회관건립기금 모금운동이 시작된 지 12년만의 일이다. 가양동 새 회관에는 한의협을 비롯해서 한의 제단체들이 입주해 정책분야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융합한의학회, 비만 치료 약침 ‘리포사’ 임상자문단 위촉식 ‘첩약건보 2단계’ 참여기관 선정결과, 1단계 比 3100여 개소 줄어 한의협, 한약 불신 열 올리는 양의계에 “악의적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심평원-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세대 공감 프로젝트 운영 MOU 내년 의대 입학 정원 증원 규모 2000명→최대 1000명까지 줄어 성남시한의사회, 경로당에서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교실’ 진행 22대 총선, 보건의료인 출신 12명으로 역대 최다…한의사는 0명
주요기사 “심부전 환자, 이뇨제 아닌 이수제에 주목해야”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433): 朴永善(1832〜?) <고의서산책/ 1102> - 『眼花篇』③ [이강재의 임상8체질] 속임수 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전국 확산 방안 논의 한의약진흥원, 한의약산업 전문인력 교육 6개과정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