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자사모’ 어버이날 환자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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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자사모’ 어버이날 환자 위로
  • 승인 2005.05.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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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으로 자생한방병원에 입원, 완치된 사람들의 모임인 ‘자사모(회장 신경숙)’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동에 입원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을 방문해 준비한 떡을 나눠주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떡 나누기 행사에 참석한 자사모 회원들은 자신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을 당시의 경험과 힘들었던 치료 및 완치과정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등 환자들을 위로했다.
현재 자사모의 회원수는 15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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