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16~ 17일 양일간 이 병원 소속 한의사 3명과 간호사 등 6명은 이틀동안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 마을주민 205명을 진료했다고 밝혔다.
김원장은 “앞으로도 무의탁 노인 및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무료진료를 펼치고, 특히 의료시설이 전무한 섬주민들을 위해 정기적인 무료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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