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의원 "한의 실손보험, 직권 써서라도 출시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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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의원 "한의 실손보험, 직권 써서라도 출시 힘쓸 것"
  • 승인 2015.10.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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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기자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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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의 달 기념식 참석해 밝혀

◇김용태 의원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한의실손보험 상품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 김용태 의원(새누리당)은 22일 한의협회관에서 개최된 한의약의 달 기념식에 참석해 "한의실손보험과 관련해 금융위와 금감원 등이 회의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실손보험과 관련해 김필건 회장과 여러차례 회의를 했다"라며 "국감때 지적된 한의실손보험 출시와 관련해 관련부서와 한차례 협의를 했지만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두번째 협의가 곧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10월까지 이렇다할 성과가 없으면 직권 써서라도 출시에 힘을 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언론의 관심을 당부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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