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도 외로운 병원 생활, 추석 맞이 송편 빚기로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신준식)은 최근 자생한방병원 본관에서 ‘환우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를 개최했다. 추석맞이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척추관절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해 추석을 제대로 보낼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이 마련했다. ◇달에 사는 토끼도 송편으로 만들어 볼까?◇송편 빚기에 정성을 다하는 환우의 모습.◇송편에는 당연히 깨고물이 최고지!◇행사에 참가한 환우들과 자생한방병원 간호사들이 송편을 다 빚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애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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