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이재덕)는 지난 7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무궁화홀 별관에서 제6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2015 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긴급 발의된 회장 직선제 회칙 개정안이 재석 대의원 36명 중 찬성 24명으로 통과됐다. 의결정족수인 재석 인원 3분의 2를 가까스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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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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