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남 신임 한방병원장은 1961년생으로 여수고, 경희한의대(91년 졸업)를 졸업하고, 한국한의학 전문가 중국 파견교수를 역임했다. 국내 한방 심뇌혈관질환 치료의 대표주자로 중풍의 한방표준화 연구를 통해 새로운 치료지침 마련과 보급에 힘써왔다.
경희의료원 한방방원 중풍센터, 경희분당차한방병원에서 근무했고, 강남경희한방병원에서 교육연구부장을 지냈으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진료부장, 교육연구부장, QI부장, 약사위원장, 한방임상시험위원장을 역임했고, 국내외 최초 한양방협진센터인 중풍뇌질환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방순환신경내과학교실 주임교수, 대한중풍학회 이사장, 법무부 여성정책심의위원, 보건복지부 한의학기반연구(대구경북, 전남)평가위원, 국민연금공단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중이다.
신은주 기자 44juliet@mjmedi.com
학력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학사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석사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박사
주요경력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인턴, 한방내과 전공의 수료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임상강사, 한방순환신경내과
한국 한의학 전문가 중국파견교수
경희분당차한방병원 내과과장 역임
강남경희한방병원 교육연구부장, 내과과장 역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중풍뇌질환센장
한방내과 전문의
한방내과학회 부회장, 이사 역임
대한한의학회 기획총무이사, 국제교류이사 역임
한방내과학회 정회원(현)
대한중풍학회 정회원 (현)
중국화하의약학회 이사(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순환신경내과 주임교수
대한중풍학회 이사장(현)
법무부 여성정책심의위원회 위원(현)
국민연금관리공단 심사위원(현)
보건복지부 한의약기반연구(대구경북, 전남) 심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