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올해 첫 현장학습으로 명화유치원에서 원생 30여명은 침 시술과 뜸 치료, 비만 측정 등의 검사와 함께 한방진료 전 과정을 살펴보고 약제실 및 탕전실에서 한약이 달여지는 과정을 관찰했다. <사진>
둔산병원은 어린이들에게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2006년부터 프로그램을 마련, 올해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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