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화분은 환경오염에 노출된 현대인들의 신체건강을 지키고 한방자연치료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서 라벤더, 로즈마리, 페퍼민트 등 허브약초를 한의원에서 약을 달이고 남은 한약재 찌꺼기를 이용해 천연비료로 특별 제작한 것.
한편 황만기 원장은 어린이 아토피 등 환경병 치료로 유명하며 한동화 원장은 거머리 치료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bmaster@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