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혜화의료원 산하 대전한방병원, 둔산한방병원, 천안한방병원, 청주한방병원은 지난달 25일 대전대둔산캠퍼스 교육연구동 2층 컨벤션홀에서 ‘2008년도 진료성과 보고회’를 열고 우수 진료교수 및 우수 병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사진>이번 보고회는 임용철 대전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각 지역 병원 병원장과 진료교수, 보직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한방병원의 역할과 경영회생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됐다.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천안한방병원이 최우수 병원으로, 천안한방병원의 안택원 병원장이 최우수 의사상을 받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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