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8일 발표된 한의사전문의 자격시험 결과 152명 전원이 합격해 한의사 전문의는 총 1천520명으로 늘어났다. <표 참조>
2002년부터 배출된 전문의는 한방내과 593명(39%), 침구과 308명(20.3%), 한방재활의학과 171명(11.3%) 등으로 3개과가 70.6%를 차지하고 있다.
민족의학신문 음영미 기자 eumym0804@mj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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