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옆에서 원장님들을 직접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에 심정이 어떠했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규제는 강화되고, 정부의 요구는 계속 늘어나는데 경기는 바닥이고….
정말 정신 차릴 수 없는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의약의 위대함과 한의사 선생님들의 강한 의지를 믿고 있습니다.
원장님 힘내십시오.
신걸섭(대영제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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