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事多難했던 ‘황금돼지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지역민을 위해 사랑과 봉사로써 한의학의 정신을 실천한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하여 열심히 정진하는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동안 계획한 일들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새해지만 항상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이재수(대구 수성구한의사회 회장)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bmaster@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