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윤 아토플러스’는 무방부제, 무향, 무색소, 인위적 나노화입자 무첨가 등 피부자극을 최소화해 웰빙시대를 겨냥한 화장품이다. 피부 친화력이 우수한 ‘황련해독탕’을 사용해 피부 안전성과 항염 효과를 극대화했다.
대구한의대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RIC) 및 한방산업지원센터와 공동개발한 박찬익 교수는 지난 6월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예비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내년 5월까지 5종의 제품을 추가로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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