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1차 국시원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원희목 회장이 신임이사장에 선출했다.
원희목 이사장은 “국시원이 시험전문평가기관으로 한 단계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이사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원 이사장의 임기는 2010년 5월7일까지이다.
오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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