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국내 토종 야생화 100여점이 소개됐다.
병원과 함께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강동구 야생화 애호 동호인회 유철 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병원을 찾은 환자 및 보호자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사라져가는 우리 야생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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