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의장 정영찬) 한의대 학생 약 2500명이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과천종합청사에서 한미 FTA 전문직상호인정과 관련한 한의사 문제에 대해 반대하는 뜻으로 복지부장관 면담을 요구하며 항의집회를 시작했다.한편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한의과 한미 FTA 비대위 주요 관계자들도 오늘 복지부관계자에 항의방문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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