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을 위한 건강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민족의학신문=신은주 기자]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대사증후군 한의약예방교실 및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프로그램 등 참가 회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대사증후군 한의약예방교실은 22일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주1회 운영되며, 백세총명 기공체조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주1회 진행된다.
이외에도 치매예방 스트레칭, 미술치료, 작업치료, 원예치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두뇌 깨움 노인건강관리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9~10일까지 익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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