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안철호)는 지난달 27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으로 연간 상시 한방광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2014년 회계연도 예산으로 1억6400여만원을 수립했다.
신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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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안철호)는 지난달 27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으로 연간 상시 한방광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2014년 회계연도 예산으로 1억6400여만원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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