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판식은 그동안 청주한방병원과 체결된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특성화된 의료시스템과 협진체계의 구축 일환으로 20곳의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김정호 병원장은 협력기관의 의료질 향상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한 투자와 서비스 향상을 꾸준히 실천하고 협력기관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협력가족 건강수호에 앞장서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력기관은 ▲국세청 ▲국가보훈처 충북보훈지청 ▲한국철도시설공단 ▲효성병원 ▲한국교직원공제회 ▲청주성모병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충북지방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원기업인협의회 ▲한국원자력연구원 ▲LG화학 ▲서원대학교 ▲청주세관 ▲충청대학교부설 충청노인복지센터 ▲청주YWCA ▲한국병원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사랑나눔기초푸드뱅크 ▲119충청북도소방본부 등이다.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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