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일부터 정상진료를 시작한 청심한방병원은 본관동 지하 4층 지상 8층, 별관동 지하1층 지상3층(총 연면적 8,880평) 규모의 240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하루 1천여명의 외래환자를 수용할 수 있다.
병원측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재활센터를 비롯해 청평호수가 펼쳐진 자연경관, 호텔식 라운지 등 차별화 된 운영방안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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