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한의사회 국·처장협의회가 25일 12시 울산시 한의사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국·처장협의에서는 지난 6일 대구엑스코에서 개최한 전국한의학학술대회에서 교육자료 부족으로 문제가 된 사항, 회비수납 방안, 한방의 달 업무협조 등을 논의했다.
현재 추진 중인 한약재 이력추적 시스템의 송장확인 및 라벨 배부의 문제점과 물리치료사의 한방 의료행위 문제는 다음달 30일에 개최하는 전국 시도지부 국·처장협의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정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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