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7회 한의사 국가시험이 894명이 응시한 가운데 15일 서울 덕수정보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날 백상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과 최환영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시험장을 돌아보며 응시자들을 격려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한의사 국가시험 시행결과 898명의 접수자중 4명이 결시한 가운데 99.5%의 응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합격자 발표는 24일부터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 or.kr)와 ARS 전화 (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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