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ealth 적정 활용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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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ealth 적정 활용방안’ 논의
  • 승인 2008.12.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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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10차 심평포럼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보센터가 주관하는 제10차 심평포럼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심평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포럼주제는 ‘E-Health 적정 활용방안’ 으로 김석일 가톨릭대 의대 교수가 발제에 나서고, 김인국 서울시 송파구보건소장·이경권 분당서울대병원 의료법무 전담교수·이영호 가천의대 IT학과 교수·최영철 비씨큐어 부사장 등 학계와 공공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E-Health 적정 활용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의료이용정보의 상호교류는 진료정보의 공유라는 명칭으로 현재 국내 일부에서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최근 선진 각국에서는 중복 검사와 의료과오 방지 및 의료서비스 질의 향상 등을 목적으로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는 제도이다.
문의 02)2182-2558

민족의학신문 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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