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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광한의대, ‘실력 있는 한의사 양성’ 위해 첨단기술 활용 한의학 발굴 예정”

박숙현 기자 | 2024-03-28 06:47

[한의협/지부/한의계] 꾸준히 한의계 폄훼한 ‘한특위 해체 청원’ 동의 목표 달성했다

김춘호 기자 | 2024-03-22 11:00

[기고] [기고] 의료인의 근로계약과 면허 취소에 관하여

장덕규 | 2024-03-22 05:30

[종합] ‘한특위 해체’ 국회국민청원, 67% 동의…목표까지 33% 남았다

김춘호 기자 | 2024-03-19 11:19

[기고] [기고] 전화처방과 약배송, 가능과 불가능의 역사

정혜승 | 2024-02-23 07:06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난임가족 고통 외면하고 직역 이기주의 매몰된 양의계 반성해야”

김춘호 기자 | 2024-01-30 15:47

[공공/정책] “홍삼 등 건기식 개인 중고거래 가능해진다”

박숙현 기자 | 2024-01-16 15:35

[기고] [이강재의 임상8체질]누구의 것인가

이강재 | 2024-01-13 05:15

[기고] [기고]새해에는 보다 (법적으로)안전한 한의의료기관의 한약 사용을 위하여

장덕규 | 2024-01-05 06:49

[종합] [2024 신년사]“지난해 마련된 발판들 기반으로 하늘 높이 비상하는 원년 될 것”

홍주의 | 2024-01-01 05:00

[기획기사] 2023년 한의계, 연이은 진단기기 승소부터 첫 잼버리 한의진료센터까지

박숙현 기자 | 2023-12-28 06:2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독감! 코로나! 한의원에서 진단 받으세요!’ 포스터 제작

박숙현 기자 | 2023-12-15 13:03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사 RAT 활용은 합법…양의계 거짓선동 말라”

박숙현 기자 | 2023-12-12 11:39

[학회/연구/교육] 한의학에서 본 어깨‧안면신경마비 진료…라이브 시연 이해 높여

박숙현 기자 | 2023-12-11 13:48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사 RAT 활용은 의료인 책무…질병청 항소 오만하다”

박숙현 기자 | 2023-12-08 11:11

[기고] [기고]SNS와 유튜브, 치료경험담 주의해야

정혜승 | 2023-12-01 06:15

[한의협/지부/한의계] 수원시한의사회, 정기총회 및 나눔의 날 행사 개회

김춘호 기자 | 2023-11-29 16:22

[한의협/지부/한의계] 법원, “한의사의 코로나19 관리시스템 사용 제한은 부당”

김춘호 기자 | 2023-11-23 11:24

[인터뷰] “한방재활의학과학회 ‘임상 교육-연구-진료 최고수준 구축’ 비전 추진”

박숙현 기자 | 2023-11-23 06:25

[인터뷰] “11월 11일 ‘침의 날’ 선포 이어 한‧중‧일 국제학술대회 추진 예정”

박숙현 기자 | 2023-11-1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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