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는 회원의 민원이 있는 곳에 즉각 출동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4일 일사천리 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영천시와 경상북도 주최로 제3회 영천한약축제가 2일부터 5일간 열렸다.축제기간 동안에는 각종 공연과 함께 한약재 할인행사, 약초썰기 시연 등 다체로운 행사들이 열렸다.이제민 기자

22일 오전 국회에서 복지부에 대한 국감을 시작하기에 앞서 의원들이 선서식을 갖는 모습

15일 한의협회관

지난 8월 미 캘리포니아에서는 한의사 진단권을 포함하는 법안이 주 상`하원까지 통과됐으나 주지사가 최종적으로 지지서명을 하지 않아 법안 발효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이에 가주한의사협회 회원과 한의대 재학생들이 세크라멘토 주청사 앞에서 법안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다.[관련기사 주요뉴스 참조]

대한동서의학회는 지난 8월 2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70여명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 및 제1회 학술대회를 가졌다.

지난 24~26일 한,중,일 등을 포함한 9개국의 전문가들이 새로운 침구임상연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대한중의협회가 20일 비상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중의사의 국민 기본권을 보장하라고 외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는 5월 27일 오후 3시 4층 대회의실에서 제77회 심의회를 열어 IMS건을 재논의 했다.

한국생약협회(회장 엄경섭)는 5월 14일 강원도 평창 계방산에서 약초기행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전시해 놓은 한약재를 보고 있다.

지난 4월 29, 30일 제11회 서울약령시축제가 거행됐다.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국이 주재하는 제4회 WHO국제 경혈위치표준화 자문회의가 25일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시작됐다.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한,중,일이 그동안 논의해 왔던 혈위표준화를 사실상 마무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 허준묘소 앞 재실에서 대한형상의학회 서울본회 정행규회장(右)과 부산지부 박태숙 회장이 참배를 하고 있다.

지난 21일 제60회 한의사국시가 열린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 현장에서 응시생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시험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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