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료계 대의원 여성할당제 추진? 한의계 “우선 회무 참여부터...” 의료계 대의원 여성할당제 추진? 한의계 “우선 회무 참여부터...”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의료계에서도 여성할당제에 대한 논의가 증가하고 있다. 한의계 역시 여한의사회장을 당연직부회장으로 임명하는 정관개정안을 추진하는 등의 변화를 보이고 있지만 대의원회 여성할당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 17일 발표한 2020 보건복지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의료계의 여성인력은 전체의 약 26%인 것으로 알려졌다. 직종별로는 한의사가 22.3%, 의사 26.2%, 치과의사 27.5% 등을 차지했으며, 이러한 여성인력의 비율은 매해 꾸준한 증가추세다. 이에 기획기사 | 박숙현 기자 | 2021-03-25 06:06 [창간특집]우리 여(女)기 있소, 보고 있소? [창간특집]우리 여(女)기 있소, 보고 있소? 여성 한의사 비율 20% 돌파…한의사 5명 중 1명은 여성국내 한의사 5명 중 1명은 여성인 시대가 도래했다. [민족의학신문=전예진 기자]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지표에 따르면, 2016년 여성 한의사의 비율은 20.4%로 통계청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1980년대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종합 | 전예진 기자 | 2017-07-13 08:48 여한의사 인재 발굴과 역량 강화에 투자하고 노력하길 여한의사 인재 발굴과 역량 강화에 투자하고 노력하길 한의계 최초의 직선제 선거로 출범한 41대 집행부의 임기 동안 천연물신약, 현대 의료기기 사용, 실손보험 문제 등이 가장 큰 이슈였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진행 중인 이러한 한의계의 숙제에 앞으로 의료일원화 문제까지 대처해야 하는 게 우리 한의계의 현실이다. 안팎으로 어려운 문제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한의계가 단합된 힘을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기획기사 | 박미순 | 2016-01-07 11:51 여한의사들 활발한 사회참여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여한의사들 활발한 사회참여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여한의사들이 보다 활발하게 사회참여를 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정비 등 사회적 환경 조성과 함께 여한의사들의 자기희생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와 함께, 대한한의사협회에서는 정관 개정 등을 통해 여한의사들이 회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대한여한의사회(회장 소경순)는 지난달 30일 대한한의사 한의협/지부/한의계 | 박애자 기자 | 2015-02-04 16: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