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원광대만의 브랜드화 및 지역과의 상생으로 한의대 위기 극복할 것” “원광대만의 브랜드화 및 지역과의 상생으로 한의대 위기 극복할 것”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이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이했다. 원광대를 탄생시킨 원불교의 역사와 함께해온 원광한의대의 역사와 지방대로서의 위기를 극복해나가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 강형원 학장과 앞으로의 50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한의대가 설립 5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역사를 돌아본다면.원광대학교는 원불교에서 세운 민족대학이다. 일제강점기 때 원불교 전신이 ‘불법 연구회’였는데, 초대회장, 2대 회장 모두 한의사였다. 그리고 1972년 한의과대학 초대학장이신 변극 교수님은 상해한인청년회장, 해외한인청 인터뷰 | 박숙현 기자 | 2022-11-17 06:05 원광대, 의료용 대마 연구개발 과제 수주 원광대, 의료용 대마 연구개발 과제 수주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한약학과 이영미 교수 연구팀이 농촌진흥청 원예특용자원 생산 및 품질 표준화 연구의 일환인 ‘대마(cannabis) 유래 성분을 활용한 의약품 원료 개발’ 과제에 선정돼 최근 협약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원광대 원예산업학과 김철민 교수, 한약학과 정현주 교수, 한의학전문대학원 김성철 교수, 경희대 약학과 홍종기 교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장훈 박사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하고, 2026년까지 5년간 총 연구비 38억 원을 지원받아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한국바이오협회 보고서에 종합 | 김춘호 기자 | 2022-05-31 12:49 한·양방 전문가 협력으로 글로벌 희귀질환 연구 나선다 한·양방 전문가 협력으로 글로벌 희귀질환 연구 나선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글로벌 희귀질환 네트워크 연구소’가 개소를 알리며 한·양방 통합 서비스를 활용한 희귀질환 연구에 나선다.원광대학교는 글로벌 희귀질환 네트워크 연구소 현판식이 지난달 31일 교내 한의학전문대학원 1층 로비에서 열렸다고 1일 밝혔다.이 연구소는 전북 익산시 숙원사업인 국립희귀질환센터 유치를 위해 국내·외 희귀 난치질환 연구와 의료기관 교류·네트워크 및 국제협력체계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22년 1차 년도에 예산 1억(시비 7천만원, 도비 3천만원)을 지원받아 1단계 글로벌 희귀질환 네트워크 구 학회/연구/교육 | 박숙현 기자 | 2022-04-01 09:54 익산시-원광대, ‘국립희귀질환센터’ 유치 mou 체결 익산시-원광대, ‘국립희귀질환센터’ 유치 mou 체결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익산시와 원광대학교가 희귀질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희귀질환센터’를 유치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북 익산시는 지난 6일 원광대학교 대학본부 4층에서 정헌율 시장과 원광대 총장, 산학협력단장, 의대학장, 한의대학장, 원광대병원장, 한방병원장 등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희귀질환센터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익산시와 원광대가 국립희귀질환센터를 적극 유치하고 지역의 희귀질환자,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공공/정책 | 박숙현 기자 | 2021-04-07 13: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