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15인의 축하 메시지 - 임사비나

2004-07-16     
변화에 앞장 선 민족의학신문
임 사 비 나 (경희대 한의대 경혈학교실 교수)

89년 창간이래 한결같은 모습으로 변화를 주도하며, 한의학계를 보다 밝고 진취적이며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기사를 발굴해 앞선 비전을 제시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내고 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민족의학신문사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의학의 발전을 위한 여론 조성과 대안 제시 및 학술·임상정보 제공 등의 충실한 언론의 역할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우리 민족의학의 문제를 용감하게 제기하고 건전한 비판을 펼쳐 21세기를 희망으로 열어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