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여한의사회, ‘여한의사 위한 추나기법’ 세미나 개최

"힘보다 섬세한 감각 우선되어 성별제한없는 추나기법 공유"

2019-03-22     박숙현 기자
◇달서구여한의사회원들이 추나세미나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있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대구 달서구여한의사회가 여한의사를 위한 추나세미나를 진행했다.

대구 달서구여한의사회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1일까지 3회에 걸쳐 김규섭 원장을 강사로 모초빙해 ‘여한의사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추나기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추나급여화를 대비한 것으로 달서구한의사회에서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지난 1월 17일까지 biolinkage system을 주제로 추나 세미나를 개최한 이후 여한의사에게 맞는 추나기법 강의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마련된 것이다.

정수경 달서구여한의사회 회장은 "추나급여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힘이 부족한 여원장들이 불리할것으로 여겨지기도 하나 추나에는 여러 분야가 있고 힘보다는 섬세한 감각이 우선되는 기술도 있다”며 “시술자의 성별에 따른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추나기법을 공유하고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