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한의사회 매월 10일 기부 day

2011년부터 현재까지 10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2018-06-29     김춘호 기자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성남시한의사회가 8년째 어려운 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고 올해는  매달 10일 월 1만원씩 후원하는 '기부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남분회의 장학사업은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1년부터 시작, 어려운 가정형편의 초등학생 10명에게 각 30만원씩을 전달하고 있으며 해마다 장학대상자와 장학금 액수도 늘어났다.

특히 올해는 장학이사로 임명된 김순미 원장(우리솔 한의원)의 ‘기부 day 이벤트’가 마련되기도 했다.

김 원장은 “어려운 형편에 처한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어른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생명을 살리고 키워내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십시일반의 소중한 기부가 우리 지역의 아이를 키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믿고 더 많은 분들의 기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