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 한의사 국시 대박 났다고 전해라~” 2016-01-15 박애자 기자 ◇가천대 한의대 학생들이 시험장으로 입장하는 수험생들에게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국시 합격을 응원하고 있다. <박애자 기자>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선배들의 합격을 바라는 한의사 후배들의 응원으로 한의사 국시 시험장은 뜨거웠다. 15일 오전,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제71회 한의사 국가시험이 실시됐다. ◇가천대 한의대 학생들이 선배들의 국시 대박을 기원하는 피켓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박애자 기자>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김남일 경희대 한의대 학장과 경희대 한의대 학생들이 성동공업고등학교를 찾았다. <박애자 기자> ◇박용기 동국대 한의대 학장이 동국대 한의대 학생들과 함께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박애자 기자> ◇한의FC에서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박애자 기자> ◇시험장 안으로 입장한 수험생들은 시험 시작 전 마지막 복습을 하고 있다. <박애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