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한의사회, 한의학 홍보·야구 관람 동시에
2015-08-12 박애자 기자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도심을 벗어나 휴가를 떠나는 인파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병천)가 한의학 알리기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인천시한의사회는 8일 SK와이번스와 KT wiz 경기가 열린 문학경기장에서 ‘인천광역시한의사회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시민들에게 한의학이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 인천시한의사회 회원 단합과 지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