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건 회장, U대회 선수촌 한의과 진료실 격려

4일, 박완수 수석부회장, 김태호 기획이사와 선수촌 한의과 진료실 방문

2015-07-07     박애자 기자

◇김필건 회장과 박완수 수석부회장, 김태호 기획이사가 U대회 선수촌 한의과 진료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과 박완수 수석부회장, 김태호 기획이사는 4일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한의과 진료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필건 회장은 “이번 대회는 한의학을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한의학의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