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대 총동문회 대의원총회 겸 임시총회

2015-06-11     홍창희 기자

경희대 한의대 총동문회(회장 유기덕)는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정식전문점 ‘드레꽃’에서 대의원총회 겸 임시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이범용 전 의장을 참석 회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경희대 한의대 총동문회는 9일 서울 서초구 ‘드레꽃’에서 대의원총회 겸 임시총회를 열고 이범용 전 한의협 대의원총회 의장을 새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
◇경희대 한의대 총동문회 신구 회장과 지역 한의사회 회장이 함께 했다. 왼쪽부터 박광은 경기도한의사회장, 이범용 신임 회장, 유기덕 이임 회장, 박혁수 서울시한의사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