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수 서울시한의사회장, 공청회 앞두고 국회 앞 1인 시위

2015-04-06     김춘호 기자

◇국회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박혁수 회장.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박혁수 서울시한의사회 회장은 6일 오후 2시 예정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확대 관련 공청회’를 앞두고 이날 아침부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한의사회는 2일 국회인근 국민은행에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사용 정상화 선포식을 진행하고 동시에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