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한의사회, 권학철 대의원 신임 의장 선출

2015-03-12     박애자 기자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이영태)가 권학철 대의원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울산시한의사회는 지난 2일 펠리체컨벤션에서 제1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2015 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예산 1억9070만4000원을 편성했다.

울산시한의사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신임 의장단과 감사를 선출했다. 의장에는 권학철 대의원을, 부의장에는 안종찬, 강락원 대의원을 선임했다. 감사는 정인기, 주왕석 대의원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