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한의사회장에 장현석 후보 당선
2015-03-04 김춘호 기자
장 당선인은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제약 없이 자유롭게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한의 진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2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총회에서는 ▲2015년 사업예산 3억5900만원을 책정하고 ▲부의장 선출의 건에서 송필정, 전지만 대의원을 ▲감사 선출의 건에서 김진희, 김주봉 대의원을 신임감사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