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0주년 휘호] 筆健辭雄

2009-07-10     
■ 설명 : 筆健辭雄
문장이 강력하고 웅장하다. 민족의학신문이 지난 20년간 그랬듯이 앞으로도 문제가 있으면 예리하게 파헤쳐 대안을 제시해주고, 나아가 한의계의 맥을 짚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라는 뜻이 담겨 있다.

■ 필자소개 : 淸軒 崔錫鳳
서울 양천구 내추럴미내외한의원장
전국휘호대회 초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