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국시 827명 합격, 합격률 87.1%

2007-01-29     민족의학신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지난 19일에 열린 제62회 한의사 국가시험에 949명의 응시생 중 827명이 합격했다.

26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합격자 발표에 따르면, 이번 국시 합격률은 지난해 91.2%보다 떨어진 87.1%로 나타났다.


한의사 국시 수석합격자는 420점 만점에 372.0점(88.6점)을 취득한 경희대 장현수 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