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이는 단 것을 좋아했다. 친구네 집에 가면 설탕, 사탕, 엿 등 단거는 모조리 찾아먹는 아이였다. 달봉이가 하루는 친구네 가서 놀고 있었는데 친구가 잠깐 밖으로 나갔다. 잠시 후 친구는 달봉이의 비명 소리를 들었다. 병원에 실려간 뒤 친구는 달봉이에게 물어보았다.“너 어쩌자고 그걸 먹었냐?”그러자 달봉이가 하는 말.“난 그냥 단거인줄 알고 먹었어…”병을 찾아보니 거기엔 이렇게 씌어있었다.‘Danger’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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