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 “잘 키워서 새마을 운동에 쓰면 좋겠구만…”
전두환 : “술 안주 좋구만. 잡아 묵자.”
노태우 : “묵지말고 어디다 꽁추쟈~~~”
김영삼 : “이 거, 현철이 주자 마.”
김대중 : “정일이 갖다 주게, 한마리만 더 주면 쓰갔는디…”
노무현 : 소를 한참 뚫어지게 보더니 하는 말. “니… 쌍가풀 어데서 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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