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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서는 작은 것도 소홀할 수 없다. 특히 기저귀에 남아있는 비눗기나 세제 성분은 아기의 피부에 해로울 수 있다. 따라서 기저귀 등을 마지막으로 헹굴 땐 식초 몇 방울을 넣어보자. 세제의 알칼리성분을 중화시킬 뿐 아니라 식초의 표백작용으로 기저귀도 희게 되고 촉감도 폭신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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