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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미 캘리포니아에서는 한의사 진단권을 포함하는 법안이 주 상`하원까지 통과됐으나 주지사가 최종적으로 지지서명을 하지 않아 법안 발효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이에 가주한의사협회 회원과 한의대 재학생들이 세크라멘토 주청사 앞에서 법안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다.[관련기사 주요뉴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