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사암침법학회가 ‘醫와 禪의 만남’ 특별강의 등을 포함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사암침법학회는 오는 25일 서울 삼경교육센터 8층에서 2023년 사암침법학회 춘계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교육은 ▲맥진과 사암침법(정유옹) ▲부정적 감정의 사암침법 치료 ▲특별강의: 醫와 禪의 만남(장기남)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

등록비는 한의사 5만 원, 학생 2만 원으로, 등록비가 입금되어야 접수가 완료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이름, 면허번호, 소속지부 및 분회, 연락처를 기입해 문자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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