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의연, 환자중심 보건의료 임상연구 위한 방안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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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의연, 환자중심 보건의료 임상연구 위한 방안 모색한다
  • 승인 2021.11.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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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현 기자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공익적 보건의료 임상연구’ 국회토론회 개최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보건의료 임상연구에서 환자 중심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국회토론회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15일 오후 2시부터 ‘공익적 보건의료 임상연구: 기술중심에서 환자와 사람 중심성 강화 필요성과 그 방안’을 주제로 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춘숙 의원실에서 주최하고 서울대 의대 환자중심연구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토론회는 배은영 경상대 약대 교수가 좌장을 보는 가운데 오주환 서울의대 교수와 이경도 럿거스대학교 박사과정 연구자가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패널토의에서는 ▲정보영 연세의대 교수, 환자중심의료기술 최적화연구사업단 참여연구진 ▲임영석 울산의대 교수, 환자중심의료기술 최적화연구사업단 참여연구진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박종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보건의료근거연구본부장(전)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등이 토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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