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경찰은 치과의사 폭행사건 철저히 수사해 엄벌에 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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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경찰은 치과의사 폭행사건 철저히 수사해 엄벌에 처하라”
  • 승인 2021.01.14 11: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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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기자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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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하지 못하면 그 피해 환자들에게 돌아갈 것”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최근 치과 진료에 불만을 품은 환자의 아들이 치과의사를 상대로 폭력을 행사해 얼굴뼈가 부러지고 뇌출혈이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치과의사협회가 가해자를 엄벌에 처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13일 성명서를 통해 “경찰이 가해자를 사건 당일 한차례 조사하고 집으로 돌려보낸 이후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의료인을 폭행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되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아직도 진료실에서 의료인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진료환경이 매우 개탄스럽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병의원 내 폭행 사건은 오히려 늘어나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의료기관에서 접수된 상해·폭행·협박 사건은 총 2223건이었다. 특히, 폭행의 경우 2015년 발생 건수의 2배에 가까운 1651건이 발생했다”며 “아직도 갈등을 절차나 협의가 아닌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후진국형 범죄가 여전히 만연할 뿐만 아니라 더욱 늘어나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의 성숙함이 부족하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이지만 특히나 의료인에 대한 폭력은 해당 의료인이 진료해야 할 다른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에도 중대한 위험을 끼칠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더욱 용납되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의료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하지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아갈 것이며 국민의 건강권은 침해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번의 치과의사 폭행사건에 대하여 경찰이 즉각 엄중하고 신속하게 구속수사에 돌입하여 다시는 의료인을 상대로 한 폭행사건이 절대 재발되지 않기를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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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석 2021-01-18 18:46:53
양평치과의사 폭행사건 전말
가해자는 그동안 자기 아버지에 대한 전원장의 치료에 불만을 품고 전원장에게서는 돈을 뜯어내고 난 뒤에, 다시 아무 관련이 없는 현원장에게도 돈을 요구하다가 들어주지 않자 두 차례 현원장을 고소고발하였으나, 모두 무협의 판결이 났습니다.
그럼에도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아내어서 1월 4일 의도적으로 문자메세지를 보내어 자극한 뒤에 자기에게 유리한 답변을 캡처하여 그것을 이유로 1월 5일 출근하는 현원장을 병원 1층에서 21차례, 머리채를 끌고 큰길로 나가서 35차례의 무차별적이고 일방적인 폭행을 가하고 함께간 애인에게 미리 준비해간 손가락 절단기를 달라고 해서 손가락을 자르려고 하던 중, 대로변 떡집 사장이 경찰에 신고하고,그 외에도 행인 3명이 추가로 경찰에 신고하여 신재환원장은 119로 서울아산병원에 호송되었고, 가해자는 한차례 경찰조사를 받은뒤 거리를 활보하고 있으며,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다시 현원장에게 조롱과 협박문자를 보내어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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