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13일-국시원, 보산진 등 15일…종합감사 22일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내달 7일부터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가 실시된다.
복지위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상정하고 일정을 확정했다.
먼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내달 7일(국회)과 8일(화상회의, 국회·세종·오송)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13일은 식약처 및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국회)을 대상으로 국회에서 진행된다.
15일은 ▲보건산업진흥원 ▲건강증진개발원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보건의료연구원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7개 공공기관이 국회에서 진행된다.
20일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다.
21일은 ▲사회보장정보원 ▲대한적십자사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노인일력개발원 ▲보육진흥원 ▲장애인개발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동권리보장원 등 8개 기관이 대상이다.
22일에는 종합감사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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